창간34주년 특집 좌담회/환황해권 물류거점항, 평택항 미래 발전전략 (좌측부터) 이철원 국장, 노현석 소장, 황두건 팀장, 안경용 대표, 김관진 과장, 이홍규 대표평택·당진항은 종합 물류항, 경쟁력 충분중국 의존도 줄이고 항만 매력도 제고해야신국제여객부두·통관장 등 인프라 선결과제 1986년 인천항의 대체항 개념으로 개항한 평택·당진항은 부산항, 인천항 대비 개항이 100년 이상이나 뒤처진 신생 항만이었지만 40년이 채 되... 유료회원 기사 입니다. 기사를 보시려면유료회원으로 가입하신 후 로그인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유료회원 신청하기 유료회원 로그인 최홍석 chs83@mpress.co.kr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한국해운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만 안 본 뉴스 “연료 전환시대, 토종 연료 첨가제 주목” 박태원칼럼(72)/이제 우리 해운업계가 답할 차례다 한국해운, 엔데믹 여파 매출 33% 급감 "민관 원팀으로 신해양강국 도약하자" 부산항 ‘컨’물동량 4년 연속 세계 7위 “부산항만공사 명칭 그대로 유지해야” “HMM, 포스코처럼 국민기업으로 가야” “연료 전환시대, 토종 연료 첨가제 주목”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주요기사 연안선박 현대화 펀드 사업자 공모 MSC, 노르웨이 자동차선사 인수 추진 “국제물류 발전 위한 협동조합 설립 추진” 해진공, 글로벌채권 6억불 발행 인천-대련 카페리, 4년만에 여객 재개 ‘미래 물류 기술 동향’ 한눈에 파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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