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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A, 추석 연휴기간 특별운영대책 마련

기사승인 [1950호] 2019.09.10  13:3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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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항만공사(UPA, 사장 고상환)와 울산지방해양수산청(청장 유상준)은 추석 연휴를 맞아 오는 12일부터 15일까지 4일간 ‘추석 연휴기간 울산항 특별운영’기간으로 정하고, 고객들이 울산항을 안전하게 불편함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항만운영 특별대책을 마련했다.

이를 위하여 추석 연휴기간 특별대책반을 운영하며, 항만운영정보시스템(Port-MIS)과 예․도선 및 항만운송관련 사업체(급수, 급유 등)는 24시간 기능을 유지하는 한편, 신속한 하역작업이 요구되는 긴급화물에 대해서는 하역회사 및 울산항운노동조합과 협의하여 하역 작업을 실시할 수 있도록 비상연락망을 구축했다.

추석 연휴기간 중 유류·석유화학제품 등 액체화물 취급부두는 휴무 없이 정상 하역체제를 유지한다. 컨테이너 터미널은 추석 당일에만 휴무하며, 일반화물은 휴무(추석당일) 및 부분운영된다. 다만, 긴급화물은 하역작업에 차질이 없도록 사전 부두운영회사에 요청하면 작업이 가능하므로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아래 일정표를 참고하면 된다.

   

▲ ※ 부분운영 : 연휴 중 하역작업이 예약된 물량은 정상적으로 작업을 행하고 예약이 없는 부두는 자율적으로 휴무조치. 단, 화주의 하역작업 요청이 있는 경우 항운노조와 협의하여 정상하역 지원 

※ 휴무라도 긴급선박(화물)의 경우에는 하역회사 및 항운노조와 협의하여 작업 실시

이와 함께 추석 연휴기간 중 선석운영은 선사, 대리점 등 고객들의 요청에 따라 11일(수) 14시에 일괄 배정할 예정이며, 추석 연휴기간 중에도 추가 선석배정이 필요할 경우 언제든지 신청할 수 있도록 울산항만공사 홈페이지(www.upa.or.kr) 선석회의 메뉴에 선석담당자 연락처를 공지했다.

울산의 유일한 국제관문인 울산항에서 밀입국 등을 예방하고자 항만보안 및 경계 강화를 실시하며, 인원 및 차량 통제에 대한 검문․검색을 철저히 하고, 항만 순찰활동을 강화하기로 했다.

UPA관계자는 “추석 연휴기간 중 울산항 항만물류서비스 제공에 불편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으며, 항만 내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국해운신문 maritime@mpress.co.kr

<저작권자 © 한국해운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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