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setNet1_2

‘새만금 조선ㆍ해양레저협회’ 출범

기사승인 [1668호] 2014.04.10  19:48:21

공유
default_news_ad1

- 군산대 나의균 총장 초대 이사장 선출

   
새만금 조선ㆍ해양레저협회 초대 이사장으로 선출된 군산대 나의균 총장.

새만금 지역의 조선ㆍ해양레저 산업을 구축할 ‘새만금 조선ㆍ해양레저협회’가 7일 공식 출범했다.

7일 ‘새만금조선ㆍ해양레저협회’는 한국농어촌공사 새만금경제자유구역 4층 회의실에서 발기인 창립총회를 열고 협회의 출범을 알렸다.

새만금 조선ㆍ해양레저협회는 올해 1월 새만금개발청이 발주하고, 한국조선해양기자재연구원이 수행한 ‘새만금 조선해양 및 해양레저 투자유치 활성화’ 용역 결과에 따라 창립이 추진됐다. 전북도가 새만금 일대를 그린십과 플랜트 기자재산업 중심지로 육성하기로 하고, 정부 역시 새만금 특별법을 통해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한 것이 결실을 이룬 것이다. 이후 새만금개발철은 새만금산업단지 클러스터 활성화 TF팀을 구성하고, 수차례 실무회의와 기술세미나를 열어 협회 산파 역할을 해 왔다.

이날 열린 창립총회에는 군산대, 새만금개발청, 전라북도, 군산시, 한국산업단지공단, 한국조선해양기자재연구원, 새만금산학융합본부, 한국탄소융합기술원, 전북발전연구원, 국내외 100여개 기업 및 조선ㆍ해양레저 관련 단체와 동호회 등 관계자 200여명이 참석했다.

협회 임원진으로는 3년 임기의 초대 이사장에 군산대학교 나의균 총장이 선임됐다. 또한 초대 협회장으로는 삼원중공업 김규선 부대표, 수석 부회장에 티오켐 노창섭 대표, 부회장에 한국탄소융합기술원 김태철 센터장과 번영중공업 김광중 대표가 선출됐다. 사무총장은 한국조선해양기자재연구원 선민영 박사가 맡게 됐다.

새만금 조선ㆍ해양레저협회는 2016년까지 새만금 내수면에 조선ㆍ해양ㆍ레저산업 육성 클러스터를 구축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구체적으로 조선ㆍ해양ㆍ레저 R&D 지원센터 및 장비를 구축하고, 새만금 내수면 임시 마리나 시설 건립에 힘쓰기로 했다. 또한 요트계류ㆍ진수ㆍ수리시설, 관리실, 교육장, 요트학교 등을 세우고, 올해 9월경에는 ‘한ㆍ네덜란드 경제협력 포럼’도 개최해 새만금 조선ㆍ해양레저산업 발전방안을 도출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새만금방조제 입구부지에 1만㎡ 규모의 조선ㆍ해양레저 기자재 상시 전시관을 설치해 마리나 연계 관광을 도모하고, 클러스터 입주 기업의 생산 및 판매 활동을 돕는다는 계획도 수립했다.

한국해운신문 maritime@mpress.co.kr

<저작권자 © 한국해운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4
default_side_ad1

인기기사

default_side_ad2

포토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default_setNet2
default_bottom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