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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FFA–한국기업데이터, 신용평가지원 MOU

기사승인 [1978호] 2020.03.25  18: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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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제물류업체 신용평가 수수료 인하

   

한국국제물류협회(회장 김병진)가 기업신용평가 전문기관인 한국기업데이터(대표이사 송병선)와 25일 협회 회의실에서 공공기관 제출용 신용평가 및 해외기업 신용평가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기업신용평가 전문기관인 한국기업데이터는 지난 2004년 신용보증기금, 기업은행 등 6개 국책기관이 참여하여 설립추진위원를 구성하고 5개 민간금융기관이 포함된 주주로 구성되어 설립되었고, 지난 2012년 민영화를 통해 민간기업으로 탈바꿈했다.

동사는 국내 약 890만 기업정보 데이터베이스를 기반으로 선진 신용평가시스템을 통해 기업 신용평가정보를 제공하고 있고 해외유수의 신용평가기관 등과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해외기업 신용도를 조사하는 등 국내 최고의 기업신용조사 및 평가기관이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한국기업데이터는 협회 회원사를 대상으로, 베트남 현지 기업에 대한 정보를 무료로 제공하여 각 회원사의 수출입 업무를 지원하기로 했다. 제공 정보에는 기업의 규모, 종업원 수 등 기본 정보와 매출액, 신용등급 등이 포함될 예정이다.

한국기업데이터는 지난해 베트남 최고 신용정보기관인 베트남크레딧(VietnamCredit)과 손잡고, 국내 최초로 베트남에서 정상 영업중인 모든 기업 정보를 데이터베이스(DB) 형태로 제공하고 있다.

아울러 협회 회원사에 대하여 공공기관 제출용 및 해외기업 신용평가의 수수료를 대폭 할인 적용하고, 신용평가 관련 무료 교육도 진행할 예정이다.

앞서 한국기업데이터는 코로나19 사태로 경영난을 겪고 있는 전국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공공기관 제출용 신용평가 수수료를 4월말까지 한시적으로 전액 면제하고 있다. 회원사 중 소상공인에 해당하는 업체들도 무료 혜택이 적용된다.

KIFFA 김병진 회장은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 되면서 국제 물류기업들의 경영악화로 인한 애로가 늘어가는 시기인데 한국기업데이터와의 업무협약을 통해 회원사가 필요로 하는 서비스를 좀 더 저렴하게 제공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국해운신문 maritime@mpress.co.kr

<저작권자 © 한국해운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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