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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PA, 지역 화훼농가 돕기에 나서

기사승인 [1977호] 2020.03.18  17:3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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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만공사(BPA, 사장 남기찬)가 최근 코로나19 확산으로 꽃 소비가 감소함에 따라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사회 화훼농가를 돕기 위해 정기적으로 꽃을 구매한다고 18일 밝혔다.

화훼농가들은 졸업식, 입학식 등 각종 기념일 개최로 특수를 누려야 할 시기에 코로나19 확산으로 꽃 소비가 줄면서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에 따라 BPA는 매주 부산지역 화훼업체로부터 꽃을 배달받아 본사 사옥의 로비, 회의실, 복도 등에 꽃과 수반을 비치하여 사내 봄맞이 환경 개선에 활용할 예정이다.

업무 차 BPA를 찾은 방문객들도 “사회적 거리두기와 마스크 착용으로 다소 무거워진 건물의 분위기가 꽃으로 한층 밝아졌다”며 반기고 있어 BPA는 앞으로 ‘기념일 꽃 보내기’ 등 꽃 소비 운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화훼농가 돕기에 적극 동참할 계획이다.

BPA 남기찬 사장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지역경제가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꽃을 보면서 많은 사람들이 희망을 얻고, 지역 화훼농가에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국해운신문 maritime@mpress.co.kr

<저작권자 © 한국해운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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