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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항만물류 전문인력 양성기관 11개 선정

기사승인 [1973호] 2020.02.14  17:0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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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해양수산개발원(KMI, 원장 장영태) 국제물류투자분석·지원센터는 2월 5~6일 양일간 진행된 ‘제4차 해운항만물류 전문인력 양성사업(’20~’24)‘ 수행기관 선정평가를 통해 11개 사업단을 확정하였다.

해운항만물류 전문인력 양성은 3개의 과정으로 이루어지는데 「성과기반 고급인력과정」은 석․박사 지원 과정, 「맞춤형 실무교육과정」은 4차 산업혁명기술 적용을 대비하기 위한 재직자 실무역량 강화 과정이며, 「산학연계 인턴십과정」은 해운항만물류 및 공급사슬관리(SCM) 분야에 양질의 청년 고용 확대를 목표로 하는 과정이다.

「성과기반 고급인력과정」에서는 인천대, 중앙대, 순천대・전남대 컨소시엄, 한국해양대의 4개 사업단, 「맞춤형 실무교육과정」에서는 동명대․한국해사문제연구소․한국해양진흥공사 컨소시엄의 1개 사업단, 「산학연계 인턴십과정」에서는 성결대, 중앙대, 한국항공대, 군산대, 한국해양대, 동서대의 6개 사업단이 선정되었다.

선정된 11개 사업단은 2월 말까지 동 사업의 전담 관리운영기관인KMI와 5년간 사업협약을 체결하고, 3월부터 사업을 본격적으로 개시할 예정이며, 연간 1억 8백만원 ~ 1억 8천 7백만원의 국고보조금을 지원받게 된다.

전담 관리운영기관인 KMI는 매년 철저한 프로그램 점검 및 실적평가를 통해 각 사업단의 지원금 수준을 재조정하고, 특히 사업시행 3년 후(’22년) 중간 사업평가를 실시하여 추후 2년간의 지원여부를 결정하는 등 사업의 효율성 제고 및 목표 달성에 주력하게 된다.

전담 관리운영을 맡은 김은수 KMI 국제물류투자분석・지원센터장은 ‘미래 지향적이고 글로벌 역량을 갖춘 해운항만물류 전문인력, 즉 미래의 CLO(Chief Logistics Officer) 또는 분야별 SCM 전문가 양성을 통해 산업 및 국가 경쟁력에 기여해야 한다’고 전하며, ‘해양수산부 및 사업단과 긴밀한 협의를 통해 산업계 수요 반영, 프로그램의 국제화, 인력 양성의 다양화 및 체계적인 관리・운영 시스템을 구축함으로써 기업 전략 및 산업 정책 수립에 기여할 수 있는 전문인력을 양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국해운신문 maritime@mpress.co.kr

<저작권자 © 한국해운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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