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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청, 위험물 하역현장 합동 안전점검

기사승인 [1972호] 2020.02.13  13:5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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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지방해양수산청(청장 홍종욱)이 해양수산부에서추진하고있는『겨울철 해상교통 안전대책(12.1.~2.28.)』에 따라 2월 17일(월)부터 위험물 취급 컨테이너 터미널에 대해 인천항만공사와 합동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 대상은 인천항에서 위험물을 적재한 컨테이너 화물을 취급하는 인천컨테이너터미널㈜, ㈜E1컨테이너터미널, 선광신컨테이너터미널㈜, 한진인천컨테이너터미널㈜ 등 터미널 4개사이며 터미널 내 소화설비 정상작동여부 등을 점검할 계획이다.

특히 ▲하역현장 안전관리자 적정배치 여부 ▲하역 전 안전교육 및 안전점검 실시 여부 ▲오염방제장비 등 안전시설의 관리상태 ▲하역시설 및 장비 관리상태 ▲자체안전관리계획 및 제반규정의 이행상태 등에 대해서도 중점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최광수 인천지방해양수산청 항만물류과장은 “이번 합동 안전점검을 통하여 컨테이너 터미널에서 자체적으로 안전관리를 철저히 하도록 유도함으로써 인천항의 위험물 하역현장 안전이 확보되도록 노력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국해운신문 maritime@mpress.co.kr

<저작권자 © 한국해운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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