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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 바다최고위 과정 세미나 개최

기사승인 [1962호] 2019.12.03  08:4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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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학교 바다최고위 과정이 12월 2일 고려대 CJ법학관에서 고려대 해상법 연구센터와 공동으로 ‘제3회 바다 원우회 세미나 및 송년회’를 개최했다. 이날 모임에는 1기 원우 30명과 외부 인사 20여명 등 총 5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내년 3월 바다최고위 과정 2기 출범을 앞두고 우리나라 해운, 조선, 물류, 선박금융, 물류분야의 CEO가 되기 위해 어떠한 소양을 갖추어야하고 최고위 과정에서 어떤 교과목을 구성해야 하는 지에 대한 좌담회가 진행됐다.

고려대 김인현 교수는 바다최고위 2기 과정에 대해 3개월에서 5개월로 확대하면서 총 20주 40강좌로 운영할 계획인데 세부적으로 해운 4강좌, 선박금융 4강좌, 조선 3강좌, 물류 4강좌, 여객선 사업 2강좌, 해사 도산법 2강좌, 해사경쟁법 2강좌, 해상보험 2강좌, 회계·세무학 2강좌, 노동법 2강좌, 항만·하역업·선원 등 4강좌, 수산·해양 4강좌, 인문·교양·경제 4강좌, 좌담회 1회로 편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강사진은 1기 과정에서 호평을 받은 고려대 경영대 이만우 교수(회계학)·김대기 교수, 법대 김인현 교수(해상법)·박세민 교수(보험법)·박지순 교수(노동법)·이대희 교수(IT법), 한국해양대교 이기환 교수(선박금융)·전영우 교수(선원법), 성결대학교 한종길 교수(해운)·이석우 교수(해양법)가 2기에도 강사로 참여한다.

업계에서 한국선주협회 김영무 부회장을 비롯해 현대상선 배재훈 사장, 대한해운 김칠봉 부회장, 삼성중공업 김준철 부사장, 대선조선 이수근 사장, 삼성SDS 김형태 부사장, DHL코리아 /김선미 부사장, 팬스타 김현겸 회장 등이 강사로 참여하고 정병석·정우영·나영숙·이광후 변호사도 강사로 참여한다.

입학식에는 해운참모총장을 지낸 김성찬 국회의원이 “나의 바다인생 40년”이란 특강이, 8월말 수료식은 최광식 고려대 명예교수가 “우리 민족의 해양지향성”이란 특강이 진행될 예정이다.

좌담회에서는 현대상선 배재훈 사장, 위동항운 홍기현 전부사장, 이수근 대선조선 사장, 한국조선해양플랜트협회 유병세 전전무, 한국무역보험공사 강병태 전부사장, 한국선박금융 서기원 사장, 고려종합국제운송 권오인 사장, 마샬아일랜드선박등록처 김영민 대표 등이 패널토론자로 참여해 고려대 바다최고위 과정이 나아갈 방향에 대해 토론했다.

한편 고려대학교 바다최고위 과정 2기는 2020년 1월 13일부터 2월 14일까지 원서접수를 받아 2월중 합격자 발표를 할 예정이다. 수업기간은 3월 1일에서 7월말까지 40주이며 매주 수요일 저녁 7시부터 10시까지 2강좌가 개설된다. 지원 자격은 해운, 조선, 선박금융, 물류, 수산 분야의 CEO·임원급이며 수강료는 약 500만원이다.

   
 

한국해운신문 maritime@mpress.co.kr

<저작권자 © 한국해운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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