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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텀블러 들고 IPA카페 가면 커피리필 공짜"

기사승인 [1962호] 2019.12.02  11:5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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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항만공사(IPA, 사장 직무대행 홍경선)가 최근 전 정부부처 및 국민적인 플라스틱 저감 활동에 동참하기 위해 오는 12월 2일 월요일부터 플라스틱 배출 저감을 위한 생활실천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금번 캠페인은 노 플라스틱(No Plastics) 실천을 생활화하고 사용자들의 인식변화 유도를 위해 카페오아시아 사회적협동조합과 함께 공사가 위치한 정석빌딩 1층의 카페오아시아 IPA지점의 모든 이용객들을 대상으로 텀블러, 머그컵 등 다회용컵 지참시 무료로 커피를 리필해 준다. 리필횟수는 총 1000잔 한정으로 소진시까지 진행하며, 1일 1회 아메리카노 1잔을 제공한다.

IPA 관계자에 따르면, 일회용 플라스틱, 종이컵 대신 다회용컵 사용 생활화를 유인할 수 있는 이벤트를 통해 플라스틱 저감 필요성을 공감하자는 취지로 기획되었다. 인천항에서는 올해초부터 해양 플라스틱의 오염에 대한 심각성에 대한 공유활동을 벌여왔으며, 유엔환경계획과 일회용품 감축을 위한 ‘아그위그(I Green We Green) 캠페인’ 추진, 환경 토크콘서트 개최, 항만종사자들과 함께하는 해양환경보전 다짐 선언 등 다양한 활동들을 전개해 왔다.

IPA 이정행 친환경경영대리인은 “해양생태계의 플라스틱 오염 문제는 수거단계도 중요하지만 근본적인 발생 저감, 예방활동이 더욱 중요한 과정”이라며, “해양환경 보전 활동은 나의 실천으로부터 시작된다”고 강조했다.

한편, IPA는 IPA카페의 일회용 플라스틱을 모두 생분해성 재질인 PLA제품으로 대체한 바 있다. 내년 6월 개장예정인 친환경・고효율 건축물인 신국제여객터미널의 매장에서도 플라스틱 대체품과 같은 친환경 제품 사용을 독려하는 등 환경친화적인 터미널 운영을 한다는 방침이다.

한국해운신문 maritime@mpress.co.kr

<저작권자 © 한국해운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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