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setNet1_2

퀴네앤드나겔, AI 기반 디지털 화물 플랫폼 출시

기사승인 [1941호] 2019.07.11  09:54:07

공유
default_news_ad1

- 견적비교 과정 없이 최적의 운임제시
실시간 화물 위치 추적 서비스도

   

스위스계 글로벌 포워더 퀴네앤드나겔이 AI를 기반으로 한 디지털 화물 플랫폼을 출시해 화제다.

최근 퀴네앤드나겔(Kuehne+Nagel)은 AI를 기반으로 한 디지털 화물 플랫폼 ‘etrucKNow.com’를 출시하여 온라인 서비스의 라인업을 더욱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에 새롭게 출시한 etrucKNow는 디지털 시스템을 통해 내륙 물류 서비스 공급 및 수요의 균형을 맞추며, 더욱 빠른 고객의 트럭 예약 및 운송사의 비즈니스 기회 창출이 용이하도록 지원한다.

최신 기술을 도입한 이 플랫폼은 태국에서의 첫 출시를 시작으로 2023년까지 310억달러 이상의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퀴네앤드나겔은 전망하고 있다. etrucKNow는 2019년과 2020년에 걸쳐 인도, 베트남,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뉴질랜드 그리고 호주에서도 출시될 예정이다.

etrucKNow를 통해 화주는 간단한 견적과 운임을 비교해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출하 내역이 제공되면 AI 기반 프로그램과 검증된 다양한 정보를 바탕으로 복잡한 견적 비교 과정 없이 간소화 및 자동화 된 서비스로 고객에게 가장 경쟁력 있는 운임을 제시하게 된다. 또한 고객들은 출시 기간 동안 제공 되는 프로모션 코드를 통해 추가로 할인된 금액을 제공 받을 수 있다고 퀴네앤드나겔 측은 밝혔다.

etrucKNow의 또 다른 핵심적인 기능으로는 고객 및 운송업자에게 가장 중요한, 실시간 화물 추적(Visibility) 서비스가 있다. 즉, 화주와 운송업자 양측 모두 화물 혹은 운송자(배송 책임자)의 위치를 실시간으로 알 수 있는 추적 기능을 의미한다. 또한 고객들은 운송 중 각 지점 도착 및 지연 발생 등 주요 사항에 대해 실시간으로 알림을 받을 수 있다.

etrucKNow에서는 검증 받은 운송업자들이 내륙 화물 서비스를 필요로 하는 화주를 직접 조회할 수 있어 비어 있는 화물 칸이나 미운항 스케줄에서 발생하는 손해를 잠재적 수익으로 전환할 기회를 제공한다. 관심 있는 트럭 벤더들은 etrucKNow.com에서 계정을 등록할 수 있으며, 플랫폼 탐색과 이용 가이드를 통해 사용법을 숙지할 수 있다.

퀴네앤드나겔 South Asia Pacific 지역의 내륙운송 부사장 Cheallan Ganesan은 “etrucKNow.com은 고객요구와 시장 트렌드에 맞춰 설계 및 개발되었으며, 사용법이 매우 간단한 웹 어플리케이션으로 특히 아시아 지역의 내륙 운송 비즈니스에 대한 미래를 열어갈 것”이라며 플랫폼을 고객과 시장에 소개하게 되어 기쁘다는 뜻을 밝혔다.

또한 "etrucKNow 플랫폼이 퀴네앤드나겔의 디지털화 전략 및 방향성 수립에서 한 단계 나아가 최고의 디지털 기반 고객 경험을 선사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국해운신문 maritime@mpress.co.kr

<저작권자 © 한국해운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4
default_side_ad1

인기기사

default_side_ad2

포토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default_setNet2
default_bottom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