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조선, 영국 군수지원함 4번함 명명식 이미지 슬라이드 작동버튼 자동넘김(5초) 자동넘김(3초) 정지 24일 대우조선해양 옥포조선소에서 열린 영군해군 군수지원함 마지막 호선(4번함) 명명식에서 영군해군 및 대우조선해양 관계자들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영국해군 군수지원함 명명식에 대모로 참석한 사라 레이디 메신져(왼쪽 두번째)와 그녀의 남편인 영국 국방참모차장 고든 메신저(왼쪽 첫번째), 대우조선해양 장상돈 특수선사업본부장(오른쪽 두번째)이 관계자들과 함께 함정 건조 성공을 축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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